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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악2 지름결정!
luna.
2006. 1. 5. 18:48
어제 밤.. 잠들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사랑하는 고냥씨랑 부비부비 골골골 하면서.. 고민해봤더랬습니다..
PSP.. PDA.. PMP.. MP3.. 으으으음........
이 모든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기기는..
그래, 조디악이다!
오늘 회사에 와서 일하면서 짬짬이 조댝써보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는,
방금. -_- 예약 완료했습니다.
토요일쯤이면 제 손에 조댝이 들려있을 것 같네요.. *^^*
원래 뭐 하나 지를려면 밍기적 밍기적 오래도록 고민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이번엔.. PSP 2대에서 조댝으로의 변신까지.. 순식간이군요..;;
여튼.... 기대됩니다..
과연.. 조댝에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결국 화이트 PSP를 지르게 될 것인가.. ^^)!!
두근두근~ 하는 가슴을 안고..
오늘은 오뎅바에 갑니다~ ^^
날이 추워질수록 뜨끈~한 국물이 그리워지네요..
아아.. 오뎅고파요~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