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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
luna.
2006. 10. 6. 15:14
이틀 연속 울어버렸다..
어젠 Honey를 보고.. 오늘은 Love Actually를 보고..
것 참.. 개봉당시 극장에서도 봤던 영화들이고..
그후로도 TV에서 여러번 봤던 영화인데...
다시봐도 눈물이 자꾸 나는게...;;
확실히... 약한가보다... 감동적인 장면..이랄까.. 이런 것들에..
음.. Honey같은 영화만 봐도 주체를 못하게 되버리니.. =ㅁ=;;
좀더 강심장! 이 되는게 좋지 않을까나..
아니면..... 이대로도 괜찮을까나......~
ps. 지극히 귀찮음으로 인해 영화포스터 한장 없는,
매우 무성의하지만, 내 블로그니까! 당당한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