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posts/Stories
퇴근합니다.
luna.
2006. 12. 1. 22:00
with Lumix FX8
전쟁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렇게 정신없이 보내는 시간도 나쁘지 않다.
아직 젊으니까. 달려보는거다.
요즈음 나의 바람은 비전을 갖는 것이다.
보다 더 뚜렷한 비전을 목표로 삼고 싶다.
좀 더, 제대로 달려보고 싶다.
꿈을 시간과 함께 적으면 그것은 목표가 되고,
그 목표를 잘게 쪼개면 그것은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하나씩 실행해 나가면 꿈은 이루어진다.
(송현채씨가 보내준 메일 내용 中에서..)
그 목표를 잘게 쪼개면 그것은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하나씩 실행해 나가면 꿈은 이루어진다.
(송현채씨가 보내준 메일 내용 中에서..)
꿈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