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로 번호이동한 변화를 만끽하고 있는 루나냥.
여기는 코엑스 TTL존이다.
메가박스에 예매해둔 영화 티켓을 찾으려고 조금 일찍 와서는,
티케팅을 마치고 같이 영화 볼 사람을 기다릴 곳을 찾아 두리번거리다가,
북적이는 메가박스 앞 풍경과 대조적으로 한산~하고 푹신한 쇼파가 널려있는
TTL 존을 발견! 럭키!
TTL카드와 신분증을 확인하고 PC를 이용하러 와보니,
모든 PC가 노트북! 그런데 마우스는 없다!;; 터치패드의 압뷁;
PC 간격이 올망졸망 모여있지 않고 듬성듬성 있는 점은 좋다.
TTL존에 올 때마다 도장을 하나씩 찍어주는데,
3번 방문하면 영화예매권을 준다고 하네.
퇴근할때마다 들러서 도장찍고 가면 3일에 한장씩 영화예매권이;;
여튼 편안하게 영화시간을 기다릴 수 있는 장소가 생겨서 기쁘다.
SKT 조금은 예뻐해줄까........
라고 글을 쓰고 나서, 포스트에 추가할 내용이 있을까 싶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하나 더 띄우려는 순간.
작업표시줄의 빠른실행에 있는 익스플로러 아이콘을 눌렀는데,
기존에 열려있던 창 (태터툴즈 글쓰던 창 - _-) 이
Home 페이지로 이동되는 센스는 무엇이란 말이더냐!!!!
쿠어어어어어어..........
결국 아까 썼던 장문의 글을 다 날리고.. 다시 썼다....
경험해 본 사람들은 다들 공감하겠지만...
아까같은 장문력과 삘!!이 살지를 않는다... ㅠㅠ.. 쳇.....
여기는 코엑스 TTL존이다.
메가박스에 예매해둔 영화 티켓을 찾으려고 조금 일찍 와서는,
티케팅을 마치고 같이 영화 볼 사람을 기다릴 곳을 찾아 두리번거리다가,
북적이는 메가박스 앞 풍경과 대조적으로 한산~하고 푹신한 쇼파가 널려있는
TTL 존을 발견! 럭키!
TTL카드와 신분증을 확인하고 PC를 이용하러 와보니,
모든 PC가 노트북! 그런데 마우스는 없다!;; 터치패드의 압뷁;
PC 간격이 올망졸망 모여있지 않고 듬성듬성 있는 점은 좋다.
TTL존에 올 때마다 도장을 하나씩 찍어주는데,
3번 방문하면 영화예매권을 준다고 하네.
퇴근할때마다 들러서 도장찍고 가면 3일에 한장씩 영화예매권이;;
여튼 편안하게 영화시간을 기다릴 수 있는 장소가 생겨서 기쁘다.
SKT 조금은 예뻐해줄까........

라고 글을 쓰고 나서, 포스트에 추가할 내용이 있을까 싶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하나 더 띄우려는 순간.
작업표시줄의 빠른실행에 있는 익스플로러 아이콘을 눌렀는데,
기존에 열려있던 창 (태터툴즈 글쓰던 창 - _-) 이
Home 페이지로 이동되는 센스는 무엇이란 말이더냐!!!!
쿠어어어어어어..........

결국 아까 썼던 장문의 글을 다 날리고.. 다시 썼다....
경험해 본 사람들은 다들 공감하겠지만...
아까같은 장문력과 삘!!이 살지를 않는다... ㅠㅠ.. 쳇.....
역시 SKT하곤 뭔가 안맞는거야? 응? 그런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