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0 뒷면의 전체적인 모습.
350D에 비해 상당히 간결해보이는 모습;;

350D 뒷면의 전체적인 모습.
버튼도 많지만 아이콘(그림)들이 많아 뭔가 가득차 보인다;
보통 카메라 윗면에 있는 액정부가 뒷면에 있는게 독특;
(뭐 물론 300D도 그런걸 보면 캐논은 다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D50의 상단 셔터 주변부 모습.
셔터 둘레에 ON/OFF 버튼이 있고, 그 뒤에 기능버튼이 있다.
다이얼은 뒤쪽에 있고, 액정은 상단에 있다.
(D50의 다이얼은 엄지로 돌리기 편한 위치.)

350D의 상단 셔터 주변부 모습.
셔터 둘레엔 아무것도 없고, ON/OFF 레버가 다이얼 둘레에 있다.
다이얼이 셔터 바로 뒤에 있다. (검지로 돌리는..)



D50의 외부 재질의 모습.
바디는 전체적으로 엠보싱 느낌이 나도록 코팅이 되어 있고,
흠집이 잘 생기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립부는 가죽같은 느낌(레자?)으로 덮여 있다.

350D의 외부 재질의 모습.
서걱서걱하는 느낌이 드는 사포같은 재질로 되어 있다.
그립부는 약간 다른 느낌이지만..
렌즈 마운트부분 옆에 자꾸 손톱 갈린 자국이 남는다;



D50은 뒷면 엄지가 닿는 부분도 레자로 되어 있다.

350D는 뒷면도 모두 서걱서걱한 느낌.
손톱자국이 쉽게 나는 재질로 된건 정말 아쉬운 부분.




크기와 무게에서는 350D가 승~
외부 재질에서는 D50이 승~~
사용상의 편의성 같은건.. 아직 잘 모르겠다 --;;
이상 루나냥이 대충대충 본 D50과 350D의 비교 끝~..


이제 일해야지..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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