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늘 PSP를 끼고 다니는 루나냥..
점심시간, 음식점에서 뭔가 뚱~해 보이는 표정으로
열심히 PSP를 만지닥거리고 있다..



그 뚱한 표정의 정체는... 이거였냐..... -_-;;;;
결국.. 블랙보다 더 예쁜 화이트 PSP를 질렀다. 음하하~
블랙은 조만간 처분 예정! 동고동락했는데 아쉽구나야;;

화이트 정발이 안나올거라는 말을 믿고 일판으로 구입했는데,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내년에 정발이 나올거라는 소식을 들어버렸다.
젠장.. ㅜㅜ 그런건 내가 지르기 전에 말해주란 말이다!!




지름신이 날 예뻐라해서 햄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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