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s..

Theme talk/Cat'story 2005. 12. 27. 11:45


예쁜 녀석들이 우글우글한 곳에 다녀왔습니다.
요 사랑스러운 녀석을 낼롬~ 보쌈해왔지요.
그집 첫째 미르. 접대묘의 진수를 보여준 녀석.
분홍코에 땡글한 눈.. 실크같은 털.. 둘째로 데려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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