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야 쏠로니까.. 큰 상관은 없었지만.. ㅎㅎ
그래도 발렌타인 데이라고 어찌어찌 하다 보니 찍어놓은 초콜렛 사진이 좀 되길래..
모아서 모아서 발렌타인 데이 기념 포스팅을 하나 올려본다.
가장 부러움과 주목을 받은 초콜렛은 바로 이거!
메텔언니가 철리님 몰래 회사에 와서 셋팅해놓은 초콜렛이다. 귀여운 버섯인형과~ (어디서 많이 보던 녀석이네~ ㅋ) 곰돌이와 초콜렛과 꽃까지~! 아아.. 부럽습니다... ^^;;
옆 팀 과장님이 받으신 초코케익 그리고 딸기와 초코렛과 민트껌(?!?)
(대체 무슨 조합인건지 모르겠다 -_-; 특히 껌....)
마지막으로.. LG 블랙라벨 초콜렛.. 박스가 참 그럴싸한데... ^^; 안에 들어있는건 페레로로쉐~ (난 안좋아하는 녀석이라 패스~)
음음.. 난 고디바 72% Dark나, Lindt Thin Dark가 좋은뎅.. 훔훔...
고디바는 괌 갔을때 이후로 한번도 못봤고.. -_-;
Lindt는 사서 다른사람 선물만 줬지 난 못먹었다.. 흑..~
정확한 건지는 잘 모르겠고.. 여러가지 설 중에 하나인 듯 하지만..
발렌타인 데이의 유래는, 3세기 로마 시대의 이야기로,
당시엔 결혼을 하려면 황제의 허락을 받아야만 했다고 한다.
"발렌타인"이라는 사제가 사랑하는 연인들을 몰래 결혼시켜준 죄로
순교(?)를 하게 되는데, 그 날이 바로 2월 14일이었다나.
근데 언제부터 초콜렛이 발렌타인 데이의 선물품목으로 꼽힌건지 원;
여튼..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렛을 주고받은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영원히 사랑하기를 .. ^^
그래도 발렌타인 데이라고 어찌어찌 하다 보니 찍어놓은 초콜렛 사진이 좀 되길래..
모아서 모아서 발렌타인 데이 기념 포스팅을 하나 올려본다.
메텔언니가 철리님 몰래 회사에 와서 셋팅해놓은 초콜렛이다. 귀여운 버섯인형과~ (어디서 많이 보던 녀석이네~ ㅋ) 곰돌이와 초콜렛과 꽃까지~! 아아.. 부럽습니다... ^^;;
옆 팀 과장님이 받으신 초코케익 그리고 딸기와 초코렛과 민트껌(?!?)
(대체 무슨 조합인건지 모르겠다 -_-; 특히 껌....)
마지막으로.. LG 블랙라벨 초콜렛.. 박스가 참 그럴싸한데... ^^; 안에 들어있는건 페레로로쉐~ (난 안좋아하는 녀석이라 패스~)
음음.. 난 고디바 72% Dark나, Lindt Thin Dark가 좋은뎅.. 훔훔...
고디바는 괌 갔을때 이후로 한번도 못봤고.. -_-;
Lindt는 사서 다른사람 선물만 줬지 난 못먹었다.. 흑..~
정확한 건지는 잘 모르겠고.. 여러가지 설 중에 하나인 듯 하지만..
발렌타인 데이의 유래는, 3세기 로마 시대의 이야기로,
당시엔 결혼을 하려면 황제의 허락을 받아야만 했다고 한다.
"발렌타인"이라는 사제가 사랑하는 연인들을 몰래 결혼시켜준 죄로
순교(?)를 하게 되는데, 그 날이 바로 2월 14일이었다나.
근데 언제부터 초콜렛이 발렌타인 데이의 선물품목으로 꼽힌건지 원;
여튼..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렛을 주고받은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영원히 사랑하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