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예쁜데 살짝 살짝 웃으실땐 더더~ 예뻐요!! ^^;
(사진 찍도록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야타이 오뎅바의 나무 젓가락을 비녀로 꽂은 모습.
다음에 저 비녀 꽂는법 꼭 가르쳐주셔야 해요~! ^^)/
그나저나 나이로는 언니가 아닐것 같은데..;;;
딱히 다른 부를 말이 없어서 언니라고 할 수밖에 없는;;;
... 함께한 사람들 ...
이날, 지난번에 블로그에 답글을 달아주셨던 야타이 본사의 임대리님을 뵈었다;
약속하고 일부러 만난게 아니라, 우연히 마주친 것. ^^;;
다음에 V4 자매 모임할 때, 꼭 연락드리기로 다시한번 약속했더랬다. ㅎㅎ
(참.. 음료수 주고 가신거 감사해요~ >_<)
그나저나.. V4자매 모임을 하긴 해야 하는데..
슈기언니가 한약을 먹는 중이라, 금지음식이 많아서.. 덜덜;; ㅠㅠ
고민고민 -_-a
여튼.. 완전 사랑스러운 회사앞 단골 오뎅바 - 야타이 방문기 3부작 끝~
2006/06/09 - 야타이 오뎅바 (음식편)
2006/06/09 - 야타이 오뎅바 (정종편)
2006/06/09 - 야타이 오뎅바 신촌점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