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지움 .. )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원래 우리 사무실은 콜라 열풍이었다.
코카콜라에 붙어있는 코크 포인트를 누가 차지하느냐를 두고
팽팽한 경쟁전이 벌어지기도 했었고. ㅎㅎ
특히 나는 콜라, 마운틴듀 킬러로 유명했었다. 후후-_-;

그러던 분위기가 점점 웰빙 분위기로 변신하면서, 17茶 바람이 불고 있다.
그리하야, 동료들끼리 돈을 모아 17茶 펫트병을 공구한 것이다.
1.5리터 펫트로 1인당 3병씩 질렀는데, 하루 한병씩 마시겠다고 난리다.

그나저나.
위에 사진은 우리팀 최모씨(?)가 만들어준 즉석 광고. ㅋㅋㅋㅋ
아 너무 웃긴다. ㅋㅋㅋㅋㅋㅋ

"지르다" 에 왜이렇게 힘을 준겨~ ㅋㅋㅋ


그나저나 17차 열심히 마시면 이렇게 되는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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