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 아미 님이 플레이톡을 개설하였습니다.
13:45 뷰티풀선데이의 장르는 '안드로메다'였다. -_-;; 절대비추의 최강자.
14:24 왠지 플톡이라면 한국판 전차남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4:46 KTF에서 MSN을 이용할 수 있게 되려나보다. KTF 팝업서비스를 통해 이용하게 되며, 정액3천원 또는 건당20원이랜다.
15:30 채찍질이 가해질수록 나는 더 일하기가 싫어진다. 이젠 철들때도 됐는데-_-;;
15:52 오늘 가입한 플톡에 로그인하는데 6번의 실패를 거쳤습니다. -_-; 아이디/비밀번호 잘 못외우는거, 저만 이런가요?
16:29 아미 님이 플레이톡을 개설한 뒤 눌러앉아 있습니다. (*--);
17:09 내가 자꾸 나에게 실망을 하게 되니, 남이 나에게 실망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다.
17:16 오사카 여행에 도움될만한 정보를 알려주세요~ (링크환영)
17:32 서울/선릉..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17:58 아아! 이거 하루치 내 플레이톡이 한꺼번에 블로그로 포스팅 되는군요. 하루종일 플톡에서 놀고, 저녁에 블로그로 옮기고. 좋군요! >_<)b
19:01 제 회사 책상엔 작은 알람시계가 하나 있습니다. 퇴근시간에 맞춰진-_-; 칼퇴근도우미랄까.. 후후~
22:57 플톡 '블로그 포스팅' 버튼이 회사에선 보이고 집에선 안보이는 이 불가사의함은 무엇이란 말인가!?!
23:18 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으며,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 것일까. 대체 나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그냥 이대로 흘러가도 괜찮은걸까... (이런건 고등학교때 졸업했어야 하는거 아니었나?;;)
13:45 뷰티풀선데이의 장르는 '안드로메다'였다. -_-;; 절대비추의 최강자.
14:24 왠지 플톡이라면 한국판 전차남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4:46 KTF에서 MSN을 이용할 수 있게 되려나보다. KTF 팝업서비스를 통해 이용하게 되며, 정액3천원 또는 건당20원이랜다.
15:30 채찍질이 가해질수록 나는 더 일하기가 싫어진다. 이젠 철들때도 됐는데-_-;;
15:52 오늘 가입한 플톡에 로그인하는데 6번의 실패를 거쳤습니다. -_-; 아이디/비밀번호 잘 못외우는거, 저만 이런가요?
16:29 아미 님이 플레이톡을 개설한 뒤 눌러앉아 있습니다. (*--);
17:09 내가 자꾸 나에게 실망을 하게 되니, 남이 나에게 실망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다.
17:16 오사카 여행에 도움될만한 정보를 알려주세요~ (링크환영)
17:32 서울/선릉..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17:58 아아! 이거 하루치 내 플레이톡이 한꺼번에 블로그로 포스팅 되는군요. 하루종일 플톡에서 놀고, 저녁에 블로그로 옮기고. 좋군요! >_<)b
19:01 제 회사 책상엔 작은 알람시계가 하나 있습니다. 퇴근시간에 맞춰진-_-; 칼퇴근도우미랄까.. 후후~
22:57 플톡 '블로그 포스팅' 버튼이 회사에선 보이고 집에선 안보이는 이 불가사의함은 무엇이란 말인가!?!
23:18 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으며,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 것일까. 대체 나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그냥 이대로 흘러가도 괜찮은걸까... (이런건 고등학교때 졸업했어야 하는거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