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JAL 일본한공의 기내식.. 샌드위치와 스위벨이다.
마일리지도 쌓을 겸 원래 아시아나를 타고 가고 싶었는데
여행사 예약사정이 그리 되지 않는바람에 어쩔 수 없이 JAL을 타고 갔다.
JAL은 아시아나보다 조금 더 싸고(!), 기내식이 부실했다.. ( __);;
▲ 이것이 바로 작년 도쿄갈때의 아시아나 기내식!!
아, 그동안 매년 여행 나갈때마다 KTF 라운지 가봐야지 하면서 한번도 못갔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처음으로 가봤다. 우유랑 시리얼도 있고 각종 과자와 음료도 듬뿍!
PC와 팩스 서비스도 되고, 조용한 분위기에 편안한 쇼파! 이 모든게 단 500 포인트라니.
아침도 못먹고 공항에 달려갔던지라 KTF 라운지의 시리얼 한그릇이 큰 도움이 되었다.
(게다가 JAL은 기내식도 부실했고 말이다. -_ㅜ; 동경갈때 아시아나는 분명 기내식이 이렇지 않았는데;)
드디어 간사이 공항에 도착!
간사이 공항은 물 위에 세워졌다고 하는데, 이러쿵저러쿵 해도 일단 숙소에서 멀어서 골룸..;;
간사이 공항에서 히메지까지의 거리는 대략 이렇다.
아래 동그라미가 간사이 공항, 오른쪽 동그라미가 2~3째날 묵을 신사이바시쪽,
그리고 왼쪽 끝 동그라미가 첫날 묵을 긴파소 료깐이 있는 곳 부근의 히메지 역 위치다.
(참고로 긴파소 료깐은 히메지 역에서도 JR 570엔, 버스 290엔 거리를 더 들어가야 한다-_-;;)
자 그럼 출발 이후의 글은 다음에 이어서... ( '')/
마일리지도 쌓을 겸 원래 아시아나를 타고 가고 싶었는데
여행사 예약사정이 그리 되지 않는바람에 어쩔 수 없이 JAL을 타고 갔다.
JAL은 아시아나보다 조금 더 싸고(!), 기내식이 부실했다.. ( __);;
▲ 이것이 바로 작년 도쿄갈때의 아시아나 기내식!!
아, 그동안 매년 여행 나갈때마다 KTF 라운지 가봐야지 하면서 한번도 못갔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처음으로 가봤다. 우유랑 시리얼도 있고 각종 과자와 음료도 듬뿍!
PC와 팩스 서비스도 되고, 조용한 분위기에 편안한 쇼파! 이 모든게 단 500 포인트라니.
아침도 못먹고 공항에 달려갔던지라 KTF 라운지의 시리얼 한그릇이 큰 도움이 되었다.
(게다가 JAL은 기내식도 부실했고 말이다. -_ㅜ; 동경갈때 아시아나는 분명 기내식이 이렇지 않았는데;)
드디어 간사이 공항에 도착!
간사이 공항은 물 위에 세워졌다고 하는데, 이러쿵저러쿵 해도 일단 숙소에서 멀어서 골룸..;;
간사이 공항에서 히메지까지의 거리는 대략 이렇다.
아래 동그라미가 간사이 공항, 오른쪽 동그라미가 2~3째날 묵을 신사이바시쪽,
그리고 왼쪽 끝 동그라미가 첫날 묵을 긴파소 료깐이 있는 곳 부근의 히메지 역 위치다.
(참고로 긴파소 료깐은 히메지 역에서도 JR 570엔, 버스 290엔 거리를 더 들어가야 한다-_-;;)
자 그럼 출발 이후의 글은 다음에 이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