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일에 꽁꽁 싸맨 군고구마들

속까지 노릇노릇 잘 익었어요 >_<

이번엔 얇~게 썰어 바삭하게 구운 고구마칩!

고구마들을 선물로 싸들고 가서 슈기언니랑 맛난 점심을 먹었지용~


백만년만에 오븐돌린 기념으로 사진증거를 쫌 남겼다. 흐흐.

따땃한 날씨에 맛난거 먹고 달달한 바나나우유 하나 마시면서 코엑스 앞 국화축제 길을 걷노라니~
햄볶하더군하~ >_<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