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유리병 편지를 받아봤다!
.... 그런데 너냐, 안심해.. -_-a 쳇
글레이가 이사간 후 북동쪽 구석진 자리에 아델레이드가 이사왔다.
무려- 귀엽게 생긴 코알라! >_< 말투도 "정말로요!?" 하는게 너무 귀엽다.
다른 주민들은 이삿짐 풀기전에 가면 좀 불편해하는 눈치였는데,
아델레이드는 짐도 풀기 전에 놀러와줘서 행복하다며 꽃을 뿌려댄다. ㅎㅎ
근데 녀석, 무슨 짐박스가 이리도 많누..??
오호, 무라고는 구경도 해본적 없는데, 오늘의 무값 621벨이라니.
잘은 몰라도 꽤 비싼 것 같아서 커뮤니티에 무주식 하는분을 초대했다.
그랬더니 그분이 무팔러 오셔서 고맙다고 선물을 주고 가셨다
돈보따리 9개와 오렌지, 야자, 사과!
얼마전에 구한 복숭아나무도 쑥쑥 잘 자라고 있는데.. ^^
이제 더 많은 과일을 수확할 수 있겠구나~ 이히히~
게다가 도끼까지 주셨다! 동숲생애 최초로 도끼질을 해봤다..
너굴샵 가까이에 나무가 있으면 백화점 업그레이드가 안된다고 하니
아쉬움 없이 싹뚝- _-)/ 뿌리까지 삽으로 쑥- 뽑아냈다.
.... 그런데 너냐, 안심해.. -_-a 쳇
글레이가 이사간 후 북동쪽 구석진 자리에 아델레이드가 이사왔다.
무려- 귀엽게 생긴 코알라! >_< 말투도 "정말로요!?" 하는게 너무 귀엽다.
다른 주민들은 이삿짐 풀기전에 가면 좀 불편해하는 눈치였는데,
아델레이드는 짐도 풀기 전에 놀러와줘서 행복하다며 꽃을 뿌려댄다. ㅎㅎ
근데 녀석, 무슨 짐박스가 이리도 많누..??
오호, 무라고는 구경도 해본적 없는데, 오늘의 무값 621벨이라니.
잘은 몰라도 꽤 비싼 것 같아서 커뮤니티에 무주식 하는분을 초대했다.
그랬더니 그분이 무팔러 오셔서 고맙다고 선물을 주고 가셨다
돈보따리 9개와 오렌지, 야자, 사과!
얼마전에 구한 복숭아나무도 쑥쑥 잘 자라고 있는데.. ^^
이제 더 많은 과일을 수확할 수 있겠구나~ 이히히~
게다가 도끼까지 주셨다! 동숲생애 최초로 도끼질을 해봤다..
너굴샵 가까이에 나무가 있으면 백화점 업그레이드가 안된다고 하니
아쉬움 없이 싹뚝- _-)/ 뿌리까지 삽으로 쑥- 뽑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