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난강의 한국어를 일어로 통역하는 츠마부키 사토시.
받침이 가장 어려웠다고 하는군.
후훗- 그렇겠지. つん 말곤 붙여본적이 없는 일본인인데..
우리나라는 ㅁ,ㄹ,ㅂ 등 받침 종류도 훨씬 많은데다가..
자음동화현상 하며, 연음으로 뒷 글자에 영향을 미치고..
어려울꺼야... =,.=

... 내가 한국인이라 다행이구나...;;




츠마부키 사토시가 좋아서 쓴 포스트인데,
한국인이라 다행이라니, 뭔가 결론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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