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김씨(淸道金氏)  

[유래]

시조 김지대(金之岱, 시호는 영헌)은 신라 경순왕의 9세손이며 1219년(고려 고종 6년) 문과에 급제하고 보문각 교감, 진주목사, 경상도 안찰사, 정당문학, 이부상서를 역임하고 금자광록대부 중서시랑 평장사를 지내고 오산(현 청도)군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본관을 청도로 하였다.

- 묘소는 경북 청도군 청도읍에 있다

[대표적 인물]

- 김점(漸) : 조선시대에 좌참찬을 지냈다.
- 김난상(鸞祥) : 대사간을 지냈다.
- 김희방(希邦) : 공신이다.
- 김응하(應夏), 김익동(翊東) : 학자이다.
- 김정호(正浩) : 지리학자로 '대동여지도'를 만들었다.

[인구]

64,383명이 있다.(1985년)

[항렬표]

21세

22세

23세

24세

25세

26세

27세

만(萬)



희(熙)



시(時)



진(鎭)



호(浩)
승(承)


재(載)
재(在)
식(植)
동(東)

선(善)
진(鎭)
찬(燦)
창(昌)

28세

29세

30세

31세

32세

33세

34세

영(永)
윤(潤)
훈(勳)

식(植)
종(鍾)


병(丙)
대(大)
순(淳)

기(基)
순(純)
상(相)
병(秉)

종(鍾)
노(魯)
걸(杰)

순(淳)
공(恭)
재(在)

동(東)
정(程)
현(鉉)

35세

36세

37세

38세

39세

40세

 

섭(燮)

희(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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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성씨의 종류와 유래 사이트
http://www.rootsinfo.co.kr/index_sub02.html




+ plus.. 호오.. 김정호가 청도김씨인건 몰랐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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