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시동전

건담 시동후



건담 SEED의 후속인 Destiny가 나왔다고 해서..
예전에 다 보고 지워버렸던; SEED와 Destiny를
전부 다시 모으기 시작했다.

건담 시리즈중에서 내가 본건 오로지 SEED 하나뿐.
이제서야 궁금해진건 GUNDAM은 대체 무엇의 이니셜일까? 하는것.

동영상을 보다가 GUNDAM을 시동할 때 화면에
이 궁금증의 해답이 나오는 것을 보고선,
"오호라! 이거였군!" 하면서 캡쳐를 하는데....

아아니...... 왜 시동전하고 시동후하고 단어가 다른게야!!!

뭐. 여튼. destiny 가 아직 완결이 안난것 같아서.
기다리면서 보는 취미가 없기 때문에 -_-;
모으기만 하고 아직 보고 있지는 않다.

고로, 요즘은 에반게리온을 보고 있다.
95년작을 05년에 보니;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오호~ 이거이거.. 클리에에서 tcpmp로 돌려보는 맛이;;;

에.. 또.... 그러니까 결론은 뭐냐면.......
1. GUNDAM은 무엇의 이니셜? 정답은 뭘까?
2. 에반게리온 재밌다 ;ㅁ;
3. 우리나라 애니도 스토리가 좀더 탄탄해지면 좋을텐데;




.. 라고 하지만 진짜 결론은 "일하기 싫다" 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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