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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uvelle Vague - This Is Not A Lov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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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민애 (장미인애)


멋진 료헤이


수경과 동욱의 테마가 C'mon Through 였다면,
내가 좋아하는 민애와 (싫어하는) 필립의 테마는 This Is Not A Love Song 이다.
난 민애가 수경보다 좋은데.. 수경이 주인공이 되는 결말이라니 ㅠㅠ;;
도도한 민애를 돌려줘어어어-;
어쨌든 소울메이트 1시즌이 끝이 났다.
오랜만에 집중해서 보던 드라마가 끝났더니 시원섭섭-하다.
2시즌 기대~! +_+


ps. 우~ 역시 난 이렇게 끈적(?)한게 좋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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