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 어디서 봤더라? =_=;;
꺄악! >_< 너는펫의 모모잖앗-♡
일단 테스트(?)삼아 1편을 보기 시작했는데. 느낌이 좋다.
느낌이 좋은 이유는 단 하나. "모모짱이 나오니까 > _<)~♡" (이름은 모른다-_-;)
너는펫을 봤을때 느꼈던 그, 나도 펫 키울테야-, 하는 기분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다.
1편이 재미없으면 고쿠센 1기, 2기 전부 다 다운받았던 것을 아낌없이 지울
용의도 있었지만, 등장인물이 맘에 들어서 끝까지 보게 될 것 같다.
(실제로 전차남은 전편 다운받았다가 다 지우기를 2번 반복했다. 다시 생각해봐도
역시 1편이 마음에 안들어서 1편 테스트를 통과하지를 못하는 것이다. --;)
24시 5시즌을 끝까지 보고 불끈 쥐었던 분노의 주먹을 풀고, (왜인지는 보면 알거다.)
당분간은 고쿠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