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저자 : 토머스 L. 프리드먼 / 역자 : 신동욱)
원랜 2권짜리 책인데 한권으로 묶어 양장본이 나왔다. 무려 823페이지, 1307g인 책. 와아 -_-; 얼마전 TV에서 “TV 책을 말하다” 에 안철수씨가 나온적이 있는데, 그때 안철수씨가 추천한 책이다. 좋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경제서에 별로 관심이 별로 없는데도 불구하고 왠지 읽어보고 싶어진 책.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엮음)
어렸을때 류시화씨의 책을 무척 좋아했었다. 낡고 헐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이곳 저곳 맘에드는 내용이 있는 곳마다 책갈피를 끼워가며 많이도 읽었다. 이 책은 류시화씨가 직접 쓴 글들은 아니고, 류시화씨가 읽은 좋은 글들을 엮어놓은 책이라고 한다.
여행보다 오래남는 사진찍기
(저자:강영의 / 북하우스 출판사)
얼마전 슈기언니가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았다고 해서 알게된 책. 스튜어디스를 하던 어떤 여자가 dslr을 들고 여행하면서 사진찍은 이야기라는 듯. (^^;) 사고는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
우리 고양이하고 인사하실래요
(저자 : 조 쿠더트 / 역자 : 김선형)
이 책은 “일곱마리 고양이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한다. 난 다른책인줄로만 알았는데(!) 이 책의 작가가 키우던 일곱마리 고양이는 모두 개성이 독특한 고양이들이다. 그 고양이들의 행동과 성격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책이다. PDA에서 TXT로만 봤던 책인데, 갖고있으면서 읽고 또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
명화와 의학의 만남
(저자 : 문국진(文國鎭) - 법의학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나 잘못 알고있는 상식에 관한 책 등등, 난 왠지 이런 숨겨진 지식에 대한 책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 책 역시 “클레오파트라의 자살은 독사 때문일까? - 그림으로 살펴보는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고 한다. 법의학자의 시선으로 보는 명화속에 숨겨진 의학적 뒷이야기. 재미있지 않을까?
(저자 : 토머스 L. 프리드먼 / 역자 : 신동욱)
원랜 2권짜리 책인데 한권으로 묶어 양장본이 나왔다. 무려 823페이지, 1307g인 책. 와아 -_-; 얼마전 TV에서 “TV 책을 말하다” 에 안철수씨가 나온적이 있는데, 그때 안철수씨가 추천한 책이다. 좋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경제서에 별로 관심이 별로 없는데도 불구하고 왠지 읽어보고 싶어진 책.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엮음)
어렸을때 류시화씨의 책을 무척 좋아했었다. 낡고 헐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이곳 저곳 맘에드는 내용이 있는 곳마다 책갈피를 끼워가며 많이도 읽었다. 이 책은 류시화씨가 직접 쓴 글들은 아니고, 류시화씨가 읽은 좋은 글들을 엮어놓은 책이라고 한다.
여행보다 오래남는 사진찍기
(저자:강영의 / 북하우스 출판사)
얼마전 슈기언니가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았다고 해서 알게된 책. 스튜어디스를 하던 어떤 여자가 dslr을 들고 여행하면서 사진찍은 이야기라는 듯. (^^;) 사고는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
우리 고양이하고 인사하실래요
(저자 : 조 쿠더트 / 역자 : 김선형)
이 책은 “일곱마리 고양이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한다. 난 다른책인줄로만 알았는데(!) 이 책의 작가가 키우던 일곱마리 고양이는 모두 개성이 독특한 고양이들이다. 그 고양이들의 행동과 성격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책이다. PDA에서 TXT로만 봤던 책인데, 갖고있으면서 읽고 또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
명화와 의학의 만남
(저자 : 문국진(文國鎭) - 법의학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나 잘못 알고있는 상식에 관한 책 등등, 난 왠지 이런 숨겨진 지식에 대한 책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 책 역시 “클레오파트라의 자살은 독사 때문일까? - 그림으로 살펴보는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고 한다. 법의학자의 시선으로 보는 명화속에 숨겨진 의학적 뒷이야기. 재미있지 않을까?
이거 말고도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