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SCHETTA

Theme talk/Foods 2005. 6. 21. 18:28
회사 여직원들끼리 영화보러 가던 날에,
코몰 브루스케타에서 저녁을 먹었더랬습니다.

뭘먹을까? 흐응... 열심히 메뉴판을 들여다 보다가,

요렇게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애피타이저와,

고소~한 화이트 크림 파스타!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베이컨&버섯 피자를 먹었지요.
브루스케타 갈때마다 느끼는 건데,
여긴 피자가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얇은 씬 피자인데, 치즈맛이 정말 훌륭!!




아아.. 또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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