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폰 LG-SV360
요즘 일때문에 매일 들고다니는 녀석이다.
접사모드가 되서 사진찍는 것도 재미있고 사진도 꽤 잘나오는듯.
(아직 PC에서는 확인을 안해봤다 ;ㅁ;)
출퇴근길이랑 잠들기전에 침대에서 3D게임하는 재미가 쏠쏠;
뭣보다도 스피커 위치랑 음량 큰게 맘에든다.
키패드는 -_- 개인적으론 (의외로) 약간 불편..?
그나저나 액정도 안팎으로 있는데다가, 외부액정이 보통 폴더의
외부액정처럼 디스플레이가 제한적인게 아니라서 -_-;
(외부액정에서는 핸드폰의 기본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고,
내부액정에서는 3D게임 등의 부가기능까지 가능하다고 보면 될듯?)
일하는 입장에서는 무척 괴로운;; 녀석....
아아아아... 일하기싫다... 
